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잠깐의 우울을 떨치고 다시 공부합시다.
참 수고하셨고 또 노력해봅시다.
아버지께서 고기 사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어머니도 용돈 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선행한다느니 로갤에서 깝치던 파딱에게 함께 열심히 하자고 좋은 온라인 동지들도 힘에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믿고 또 힘겹지만 아름다운 젊음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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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근데 진지하게 여자들까는건 아무런 소득이 없잖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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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거국 예비받은 영남 훌리들 왤케 많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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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전북 둘다 합인데 전북가기로 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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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원갤은 입시시즌/합불시즌에 따뜻하고 훈훈한 것 같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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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로 저 1배수인데 왜 떨어졌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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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 상향혼 계속 올리는 애 내가 아는 애 같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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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로는 자교우대없음" 이소리 더 안들어도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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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로 재학생인데 추천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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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퀴할배 발작버튼 찾음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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쀽영고민되시는 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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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138 받고 2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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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부터 지식채널 타령하면서 "우리학교는 학벌 안봐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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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재 합격자가 같은 아재들에게 조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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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3이가 쓰는 간단한 1-1학기 공부 및 생활 제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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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 궁금한 사나이... 강원대 합격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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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탈로 하염없이 허무한 누군가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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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고도 가족에게 축하한단 말 못 들었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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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준 접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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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미친듯이 사랑하면 "개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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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모의 2.5배수 최종 예비 11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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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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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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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합격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