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좋아하고 밝았는데 대인기피증생겼음
친절하게 항상 웃고 나를 낮추고 들어가니까
만만했던건지 뒤에서 온갖 헛 소문 다 내고다니고 있더라
다 그런건 절대아닌데
일부는 남얘기함부로하면서
말을 와전시켜서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만들어놓는 무리가 있음..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말을 곧이곧대로믿고 소문은 금세퍼짐
그 무리가 인싸의 중심 소통의 중심 이런 느낌이라 반박도 화도 낼 기회조차없이 그냥 씹기좋은 껌됨
미니로라면 그냥 눈에띄지않게 조심히 살아
졸업생이 지나가다 한마디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