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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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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가채점했을 때 120 초중반 나왔는데결과보니까 밀려쓴건지 어쩐지는 몰라도 언어에서 6개 정도 더 틀렸더라....그래도 학부 시절로스쿨 가려고노력해서 어느정도 정성은 있었음

그래서 미쳤다 생각하고 기존에 목표하던 곳들 지원함그 결과 하나는 광탈했지만 하나는 1차합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안드로메다 예비.....

실수 때문에 노력도 날라가고 1년이라는 세월도 날라간 것 같음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금도 자려고 누웠다가 맥주 한잔 마심

누구는 실력이 아니라 그것도 내 실력이고 핑계라고 말하겠지만초시에서 100점대 초반 나왔음에도 나름 점수 올리려고 엄청 노력했는데결과가 아쉬우니 허망하기도 하고 멘탈이 너무 나가네

물론 내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볼 거지만 멘탈이 쉽게 잡히지가 않네 ㅎㅎ.....딱히 주변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여기에라도 글 남기면서 하소연해봄.....올해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하고 주저리주저리 한탄해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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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더 잘할 수 있을거야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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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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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다른 플랜도 세우면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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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변시는 1점대 차이로 떨어지기도 한다더라.. 아쉬운거 묻어두고 내년 이맘때 꼭 합격해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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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ㄷ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힘내 내년에 꼭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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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화이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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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나는 결과 보자 마자 한시간 쉬고 맘잡고 공부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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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삼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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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ㄷㄹㄷㄼ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나도 리트 3번 쳤거든? 첫 입시 때 80점(지원조차 안함), 두번째 90점(자소서도 안 쓰고 있다가 면접이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마감 전날 부랴부랴 쓰고 가, 나군 분할모집하는 지거국에 원서 두 장 씀. 가, 나군 둘 다 1차 불합). 세 번째 100점 후반대 받았는데, 지사립 하나 자교 하나 쓰려다가 지방 가기는 넘 싫어서 자교에 올인함. 결국엔 붙어서 다니고 인설 다니고 있음. 리트가 절대적인 건 맞는데, 자소서랑 면접 영향력 절대 무시 못한다. 끝까지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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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16시간 전 (218.*.202.*) 작성자
    내년에 또 하면 되는 거지 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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