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버드출신이 제주로도 들어가는 세상됐는데 지거국로 들어간 지거국학생이 검클노리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인설 대형 노려야 미니라도 가지 꿈 높은 게 뭐 대수라고 다닌지 1달도 안됐는데 동기 하찮게 느끼고 허세충으로 보면학교나 마음에 들겠냐
꼭 저격할려고 쓴 글은 아니고, 학생 수준 운운하면서 불만이거나 꿈 깎아내리면 결국 자기도 중하위권에서 빌빌거리게 될거임.왜? 미워하는데도 체력소모, 감정소모가 되고 그 '허세'를 옆에서 목격했다는 것도 결국 자기 수준이라는 뜻인데능력이 없고 노력을 안해서 안 좋은 곳 갔는데 거기는 인프라도 안 좋고 본인 능력도 모자라거든.온 정신을 쏟아서 노력해도 아웃풋 나올까말까한 처참한 환경과 본인능력인데 정신력을 쓸데없는 데 소모해서는 좋은 아웃풋이 나올리가 없거든.그래서 반수하겠다 편입하겠다 떠들고 다니던 놈들이 연락끊기거나 남들 다 졸업하고 취업하는데 취업실패 n년하다가 도서관에서 선재국어 끼고 다니는거임.로스쿨도 다른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