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곧 모두의 꿈인 대학이 된다.

올해 입학 경쟁률 24대1 넘길거라고 봄.

 

작년보다 나이대가 많이 어려짐. 결과 통계 법률저널 같은데서 나오면 아마 평균연령이 20대 중후반으로 내려갔을것으로 생각함.

 

리트 영향력 증가.

 

초정성대로 분류되는것은 그간의 이력때문이지만

14기부터 정량반영이 커짐. 이유는 원장교체가 큼.

그나마 젊은축 교수들이 어린나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됨.

 

경찰대를 가장 사랑하는 대학 중 No.1

그러나 학교수업에 대한 불충실함으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 있으나, 그래도 원광은 대안이 없음.

사시1차 출신들도 말랐고, 12 13기에 비하면 사1합격자  노무나 법무사합격자가 확 줄어든 모양새인듯.

 

나이는 30대 이상부터 많이 학살당한것 같음.

면접 변별력 약해진듯.

 

지금은 거길가? 왜가? 라고 하지만 리트 이후에는 거기만 가게해달라고 익면검 익면검 외치는 학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