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07:25
이걸 경찰무식하다고 선동하는게 웃긴거 아님?ㅋㅋ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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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조직이나 외부기관에 자문구하는게 신기한것도 아니고
저기서 경찰이 자문구한다는거는
다툼의 문제나 동물보호법이니 청소년법이니 이런거 자문구하는건데 하다못해 판검사들도 자기분야 아니면 자문구하고
판사들도 민사 형사 행정등 괜히 나눠진게 아니고
의사들도 자기전공 아니면 자문구하고
군인들도 그렇고
뭐 대법관은 동물보호법도 씹어먹고있나?
결국 판검사 경찰등 법관련 직업들은 판련찾는게 주특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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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선동당하는게 멍청한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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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에 없는 내용을 왜 니가 지어냄? 누가보면 동물보호법자문 구한다고 기사에 적힌줄 알겠네. 저 기사가 알아낸건 그냥 법구공에게까지 물어보는 경찰을 말한건데. 뭔 동물보호법을 법구공이 알아서 자문하냐?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저것들말고 경찰들 수사쪽 업무강도 박살난거 말했으면 걍 겜 끝임. 현장경찰들부터 익명불만 터져나가는데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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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아 그냥 짭새들 일하는 꼬라지 보면 그런 말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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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자문 받는 법 다루는 기관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경찰만 콕 찝어서 망신주기 하는건 선동질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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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자문, 기관 통해서 하면 되지 왜 음습하게 일반인 신분으로 법구공가서 무료상담 받고오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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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을 공식 루트를 통해 구하면 문제 없는데 저 기사 읽어보면 법구공 익명상담으로 한대잖아 ㅋㅋㅋㅋㅋ 결국 모르면 검찰한테 다시 넘기거나 경찰 조직에 법률 자문 해줄 수 있는 기관을 만들거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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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법 자문 구해야하는 경우 많음 존나 애매한 케이스도 많고 딱 떨어지는 판례가 없는 경우도 많아서 여기저기 물어봐야 되는 경우 많음 실제로 나도 경찰서에 있는 변호사 특채 성님들이나 무료상담 오는 변호사들한테 조언 구한적 있는데 의견이 다 다른 케이스 있었음 그리고 재산범죄 같은 경우엔 민사적인 내용도 많아서 자문 구해야되는 경우 많음 이상 현직 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