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6:50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112.*.96.*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
경북대 지ㅈ대로 뽑아 놓으니까 이미지 ㅆ창났네
-
걍 로스쿨은 성실성과 지능둘다본다고 생각해라
-
연로 메가 허위 표본 공작 의심하는 이유
-
근데 이거 보면 잘해봐야 sky평릿은 111 정도인데
-
자소서에 건강상 불이익 기재하지 마라
-
성로 11기 클 최종면접 대상자만 20명인데 뭔소리여
-
13기 중간고사 조지고 성적 확인하러 학교 갔는데
-
변시 팩트알려주자면
-
중경외시 흙수저라 좋은점
-
로갤사략 제3편
-
로갤사략 제2편
-
로갤사략 제2편
-
로갤사략 제3편
-
로갤사략 제2편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
2탈한 사람들 특)
-
2탈 실감 안났는데 침대에 누우니 실감난다
-
로갤사략 제1편
-
경희대 서탈 자소서 공개합니다.
-
매번 입시철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뭔가 씁쓸함
-
2022 검사 학교별 합격자 현황 취합
-
13기 재학생이 말하는 성로 면접팁
-
면접 시즌 기념 작년 경희 부산(나) 면접 복기
-
어 그새 삭제 했네
-
로갤에 서열질, 비교질 하는 애들이 많은 이유.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