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이어령 어록 보고 감명받아서 중간 던진다.
360명이 있는데 한 방향으로 가면 1등 한 명이지만,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360명 모두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왜 검찰이 되어야 하고 왜 클럭이 되고 싶어 하는가?
돈을 빅펌 변호사, 검찰 출신 클럭 출신 변호사가 되어서 많이 버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인가?
나의 가치관에 맞지도 않는 검찰과 클럭을 위해 달려야 하는가?
적당히 벌고 하고 싶은 형사 사건 or 노동 사건 하면서 살면 되지 않는가?
그러면서 유튜브도 하고 롤도 하고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살면 그게 성공한 인생 아닌가?
인생은 한 번이다. 남의 눈에 보여지는 인생을 살지 말고 내 인생을 살자.
고로 중간고사는 중간 갈 정도로만 한다 ㅅㄱ.
-
?
젊은 사람은 늙고 늙은 사람은 죽는다.
-
?
팩트) 중간 가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
-
?
지금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검찰과 클럭을 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중간고사는 최상갈 정도로 하고 그대 인생을 살라.
-
?
기말고사는 끝에 있을 정도로만 하겠구만
-
?
라고 말하는 새끼 특징) 그렇다고 딱히 특정 방향에서 1등도 아님
-
?
ㅂㅅㅋㅋㅋ적당히하면 누가 변시도붙여주고 형사노동 수임해다주냐? 정신차려라 최선다해도 중간등수 부지기수다 - dc App
-
?
살다보면 결국은 글쓴이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것. 근데 1-1에는 일단 전력을 다해야 중간이라도 할 듯ㅋ
-
?
요즘시대랑 맞지 않는 검클이나 준비하고 자빠진게 진정한 낭만이지
-
?
후 이 글 보고 로입 접었다.
-
11기 객123개 합격예정자 현재 막변 시장 상황 알려줌 9
-
계속 나이 디메릿 얘기하는데 5
-
서울남부지검서 현직 검사 투신 5

-
경감 특채 중에 리트 수석-설로 출신도 있음 6
-
30대들이 로스쿨 입시에서 떨어지는 이유.jpg 9

-
고로 모의 2.5배수 최종 예비 11번 6
-
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13

-
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4
-
이로 합격 35
-
선행 못했던 사람이 주는 팁 1
-
위로받고싶어 16
-
법전원 입시 후기 (a.k.a 공대생) 9
-
로스쿨 불합한 사람들아 너무 비관하지마라 1
-
로입 시즌 끝난 기념 선행팁.tip 13
-
민법 공부방법론(뻔한이야기주의) 6
-
내년 입시하는애들 진짜.. 자소서 잘 써라 4
-
유쾌한반란 성공 6
-
133 2탈입니당 10
-
불합격 문구보고 처음으로 울었다 22
-
시립 붙었는데 효도한거 맞지 7
-
동아 합격, 108/82/가군 3
-
아니 근데 ‘학벌 엄청봤네’충 3
-
5시 발표면 이뜻 아님? 3
-
한로 저학벌 합 0
-
아주 불합, 한양 합격 4
-
합격알리니까 아부지가 눈물을 흘리시네... 12
-
두시러들아 학교는 달라도 행복하자 2
-
sky 싸움 멈춰!!! 5
-
서울대를 못 오면 못 온거지 3
-
서강로가 미니임에도 인정받는 이유 4

-
이번 로입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1
-
고로에서 y학부 안뽑는이유 5

-
연로에서 k학부생 안뽑은이유... 2

-
y학부생으로서 얘기해보자면 6
-
연대 리트 128맞고도 가는 대학이냐? 17
-
현재 1탈하고 개쫄려하고 있으면 개추 2
-
결보 유지된 기념 작년 결보율 14

-
역대 결보율 11

-
끼인세대 90년대생 진짜 한탄스럽다 ㅅㅂ.. 7
-
충북은 거의 사회실험 수준이다 0
-
시립 최초합 20
-
후 시립 합 ㅅㅅㅅ 7
-
시립 합 4
-
시립 싹 다 예비 주는 이유 3
-
18~21 추합링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