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09:46
14기 이어령 어록 보고 감명받아서 중간 던진다.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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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명이 있는데 한 방향으로 가면 1등 한 명이지만,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360명 모두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왜 검찰이 되어야 하고 왜 클럭이 되고 싶어 하는가?
돈을 빅펌 변호사, 검찰 출신 클럭 출신 변호사가 되어서 많이 버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인가?
나의 가치관에 맞지도 않는 검찰과 클럭을 위해 달려야 하는가?
적당히 벌고 하고 싶은 형사 사건 or 노동 사건 하면서 살면 되지 않는가?
그러면서 유튜브도 하고 롤도 하고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살면 그게 성공한 인생 아닌가?
인생은 한 번이다. 남의 눈에 보여지는 인생을 살지 말고 내 인생을 살자.
고로 중간고사는 중간 갈 정도로만 한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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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은 늙고 늙은 사람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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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중간 가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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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검찰과 클럭을 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중간고사는 최상갈 정도로 하고 그대 인생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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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는 끝에 있을 정도로만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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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 새끼 특징) 그렇다고 딱히 특정 방향에서 1등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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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ㅋㅋㅋ적당히하면 누가 변시도붙여주고 형사노동 수임해다주냐? 정신차려라 최선다해도 중간등수 부지기수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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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결국은 글쓴이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것. 근데 1-1에는 일단 전력을 다해야 중간이라도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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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랑 맞지 않는 검클이나 준비하고 자빠진게 진정한 낭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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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 글 보고 로입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