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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