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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영업 3년. Y경영. GPA91. 토익 970 이전에 리트 준비 경험 전혀 없고, 5월 원서접수 때 두 달 잡고 진입 결심함. * 기출은 주말마다 시험과 같은 시간에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 철저히+마킹하며 응시함.   (주중엔 직장인특 - 퇴근하고 머리가 안돌아감...)* 컨디션 안좋은 날 괜히 풀어서 망한 기출은 안푸느니만 못하다고 느낌.   직장인이라 야근/회식등으로 머리 안돌아가는 날은 목욕하고 푹 잠.  -> 이 시험은 뇌 준비운동 잘 하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느낌.* 매일 아침 출근 전 루틴  [언어 3지문 20분 / 추리 6문제 15분에 풀기] - 아, 전날 회식하면 못함. 출근하기 바쁨* 사설 3번 딱 쳐보고, 사설은 안보기로 함. 오늘 메가도 안감.  (다들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유. 아직 오염안된 기출이 남았으니 이거 시간재고 푸는게 백번 낫겠음.)  (같은 이유로 고3때도 사설 문제 손도 안댐)* 이제 얼추 기출 다 봤고, 틀렸던/확신없던 문제만 모아서 다시 인쇄했음.* 2022 기출은 시험 1주일전 토요일 응시해 볼 것.* 기타 (그냥 공부하며 메모한 것들)- 명상 도움 됨. 어플로 하는데 잠들때도 좋고, 언어/추리 중간에 하는게 좋은듯.- 이어플러그 도움 됨- 약간 도수 있는 안경 있는데(업무용) 끼는게 집중력 향상됨.(진짜 더 잘 읽히더라.)- 전모칠때 느낀 건데, 이거 방광 미리 잘 비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낌.- 당일 아침에 각각 한두개씩 풀고가면 더 잘풀리는 느낌.(뇌 준비운동)- 언어영역 시간 없을 때, (13분 남았는데 3지문이 남았다?)      -> 급하게 날림으로 읽으면 3지문 다 망하고, 차분히 앞의 2개 지문이라도 건져야 한다.- 옳은것/틀린것 고르는건지 무조건 더블체크(의외로 이 실수를 많이 했음)- 추리는 풀 수 있는거 다 풀 때까지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승부처.     -> 1개당 3분이 아님. 여기서 최대한 시간 줄이고 남은 문제들을 고민해야.- 개인강의 / ㅁㄱ 언어 특강 들어봤는데, 딱히 도움되는지 모르겠고 돈아까움.* 고민- 논술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렇게 아무 준비 안해도 되나? - 사회인 어쩌구 말나오던데, 나도 덕 좀 볼 수 있을라나... 면접 잘 볼 자신 있는데... - 실전 140 넘기고 싶다. 진짜로. 제발...- 퇴사선언 얼마나 짜릿할까 상상하며 버틴다. 직장인 힘내자.- 나 술 좋아하는데. 시험때까지 금주해야지 이게 젤 중요할듯. 참자...- 출근하기 싫다. 너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런 뻘글도 쓰고 있음.- 아부지가 아구찜 시켜먹자는데 오늘은 시마이치고 한잔하고 쉴란다.

대기업 해외영업 3년. Y경영. GPA91. 토익 970 이전에 리트 준비 경험 전혀 없고, 5월 원서접수 때 두 달 잡고 진입 결심함. * 기출은 주말마다 시험과 같은 시간에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 철저히+마킹하며 응시함.   (주중엔 직장인특 - 퇴근하고 머리가 안돌아감...)* 컨디션 안좋은 날 괜히 풀어서 망한 기출은 안푸느니만 못하다고 느낌.   직장인이라 야근/회식등으로 머리 안돌아가는 날은 목욕하고 푹 잠.  -> 이 시험은 뇌 준비운동 잘 하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느낌.* 매일 아침 출근 전 루틴  [언어 3지문 20분 / 추리 6문제 15분에 풀기] - 아, 전날 회식하면 못함. 출근하기 바쁨* 사설 3번 딱 쳐보고, 사설은 안보기로 함. 오늘 메가도 안감.  (다들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유. 아직 오염안된 기출이 남았으니 이거 시간재고 푸는게 백번 낫겠음.)  (같은 이유로 고3때도 사설 문제 손도 안댐)* 이제 얼추 기출 다 봤고, 틀렸던/확신없던 문제만 모아서 다시 인쇄했음.* 2022 기출은 시험 1주일전 토요일 응시해 볼 것.* 기타 (그냥 공부하며 메모한 것들)- 명상 도움 됨. 어플로 하는데 잠들때도 좋고, 언어/추리 중간에 하는게 좋은듯.- 이어플러그 도움 됨- 약간 도수 있는 안경 있는데(업무용) 끼는게 집중력 향상됨.(진짜 더 잘 읽히더라.)- 전모칠때 느낀 건데, 이거 방광 미리 잘 비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낌.- 당일 아침에 각각 한두개씩 풀고가면 더 잘풀리는 느낌.(뇌 준비운동)- 언어영역 시간 없을 때, (13분 남았는데 3지문이 남았다?)      -> 급하게 날림으로 읽으면 3지문 다 망하고, 차분히 앞의 2개 지문이라도 건져야 한다.- 옳은것/틀린것 고르는건지 무조건 더블체크(의외로 이 실수를 많이 했음)- 추리는 풀 수 있는거 다 풀 때까지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승부처.     -> 1개당 3분이 아님. 여기서 최대한 시간 줄이고 남은 문제들을 고민해야.- 개인강의 / ㅁㄱ 언어 특강 들어봤는데, 딱히 도움되는지 모르겠고 돈아까움.* 고민- 논술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렇게 아무 준비 안해도 되나? - 사회인 어쩌구 말나오던데, 나도 덕 좀 볼 수 있을라나... 면접 잘 볼 자신 있는데... - 실전 140 넘기고 싶다. 진짜로. 제발...- 퇴사선언 얼마나 짜릿할까 상상하며 버틴다. 직장인 힘내자.- 나 술 좋아하는데. 시험때까지 금주해야지 이게 젤 중요할듯. 참자...- 출근하기 싫다. 너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런 뻘글도 쓰고 있음.- 아부지가 아구찜 시켜먹자는데 오늘은 시마이치고 한잔하고 쉴란다.

대기업 해외영업 3년. Y경영. GPA91. 토익 970 이전에 리트 준비 경험 전혀 없고, 5월 원서접수 때 두 달 잡고 진입 결심함. * 기출은 주말마다 시험과 같은 시간에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 철저히+마킹하며 응시함.   (주중엔 직장인특 - 퇴근하고 머리가 안돌아감...)* 컨디션 안좋은 날 괜히 풀어서 망한 기출은 안푸느니만 못하다고 느낌.   직장인이라 야근/회식등으로 머리 안돌아가는 날은 목욕하고 푹 잠.  -> 이 시험은 뇌 준비운동 잘 하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느낌.* 매일 아침 출근 전 루틴  [언어 3지문 20분 / 추리 6문제 15분에 풀기] - 아, 전날 회식하면 못함. 출근하기 바쁨* 사설 3번 딱 쳐보고, 사설은 안보기로 함. 오늘 메가도 안감.  (다들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유. 아직 오염안된 기출이 남았으니 이거 시간재고 푸는게 백번 낫겠음.)  (같은 이유로 고3때도 사설 문제 손도 안댐)* 이제 얼추 기출 다 봤고, 틀렸던/확신없던 문제만 모아서 다시 인쇄했음.* 2022 기출은 시험 1주일전 토요일 응시해 볼 것.* 기타 (그냥 공부하며 메모한 것들)- 명상 도움 됨. 어플로 하는데 잠들때도 좋고, 언어/추리 중간에 하는게 좋은듯.- 이어플러그 도움 됨- 약간 도수 있는 안경 있는데(업무용) 끼는게 집중력 향상됨.(진짜 더 잘 읽히더라.)- 전모칠때 느낀 건데, 이거 방광 미리 잘 비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낌.- 당일 아침에 각각 한두개씩 풀고가면 더 잘풀리는 느낌.(뇌 준비운동)- 언어영역 시간 없을 때, (13분 남았는데 3지문이 남았다?)      -> 급하게 날림으로 읽으면 3지문 다 망하고, 차분히 앞의 2개 지문이라도 건져야 한다.- 옳은것/틀린것 고르는건지 무조건 더블체크(의외로 이 실수를 많이 했음)- 추리는 풀 수 있는거 다 풀 때까지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승부처.     -> 1개당 3분이 아님. 여기서 최대한 시간 줄이고 남은 문제들을 고민해야.- 개인강의 / ㅁㄱ 언어 특강 들어봤는데, 딱히 도움되는지 모르겠고 돈아까움.* 고민- 논술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렇게 아무 준비 안해도 되나? - 사회인 어쩌구 말나오던데, 나도 덕 좀 볼 수 있을라나... 면접 잘 볼 자신 있는데... - 실전 140 넘기고 싶다. 진짜로. 제발...- 퇴사선언 얼마나 짜릿할까 상상하며 버틴다. 직장인 힘내자.- 나 술 좋아하는데. 시험때까지 금주해야지 이게 젤 중요할듯. 참자...- 출근하기 싫다. 너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런 뻘글도 쓰고 있음.- 아부지가 아구찜 시켜먹자는데 오늘은 시마이치고 한잔하고 쉴란다.

대기업 해외영업 3년. Y경영. GPA91. 토익 970 

이전에 리트 준비 경험 전혀 없고, 5월 원서접수 때 두 달 잡고 진입 결심함. 

* 기출은 주말마다 시험과 같은 시간에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 철저히+마킹하며 응시함.

   (주중엔 직장인특 - 퇴근하고 머리가 안돌아감...)

* 컨디션 안좋은 날 괜히 풀어서 망한 기출은 안푸느니만 못하다고 느낌. 

  직장인이라 야근/회식등으로 머리 안돌아가는 날은 목욕하고 푹 잠.

  -> 이 시험은 뇌 준비운동 잘 하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느낌.

* 매일 아침 출근 전 루틴

  [언어 3지문 20분 / 추리 6문제 15분에 풀기] - 아, 전날 회식하면 못함. 출근하기 바쁨

* 사설 3번 딱 쳐보고, 사설은 안보기로 함. 오늘 메가도 안감.

  (다들 고민하는 것과 같은 이유. 아직 오염안된 기출이 남았으니 이거 시간재고 푸는게 백번 낫겠음.)

  (같은 이유로 고3때도 사설 문제 손도 안댐)

* 이제 얼추 기출 다 봤고, 틀렸던/확신없던 문제만 모아서 다시 인쇄했음.

* 2022 기출은 시험 1주일전 토요일 응시해 볼 것.

* 기타 (그냥 공부하며 메모한 것들)

- 명상 도움 됨. 어플로 하는데 잠들때도 좋고, 언어/추리 중간에 하는게 좋은듯.

- 이어플러그 도움 됨

- 약간 도수 있는 안경 있는데(업무용) 끼는게 집중력 향상됨.(진짜 더 잘 읽히더라.)

- 전모칠때 느낀 건데, 이거 방광 미리 잘 비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낌.

- 당일 아침에 각각 한두개씩 풀고가면 더 잘풀리는 느낌.(뇌 준비운동)

- 언어영역 시간 없을 때, (13분 남았는데 3지문이 남았다?)

      -> 급하게 날림으로 읽으면 3지문 다 망하고, 차분히 앞의 2개 지문이라도 건져야 한다.

- 옳은것/틀린것 고르는건지 무조건 더블체크(의외로 이 실수를 많이 했음)

- 추리는 풀 수 있는거 다 풀 때까지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승부처.

     -> 1개당 3분이 아님. 여기서 최대한 시간 줄이고 남은 문제들을 고민해야.

- 개인강의 / ㅁㄱ 언어 특강 들어봤는데, 딱히 도움되는지 모르겠고 돈아까움.

* 고민

- 논술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렇게 아무 준비 안해도 되나? 

- 사회인 어쩌구 말나오던데, 나도 덕 좀 볼 수 있을라나... 면접 잘 볼 자신 있는데... 

- 실전 140 넘기고 싶다. 진짜로. 제발...

- 퇴사선언 얼마나 짜릿할까 상상하며 버틴다. 직장인 힘내자.

- 나 술 좋아하는데. 시험때까지 금주해야지 이게 젤 중요할듯. 참자...

- 출근하기 싫다. 너무 소름끼치게 싫어서 이런 뻘글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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