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나온 판사출신 아버지는 미필상태에서 빨리 초시합할 수 있는곳으로 가라고 하심
근데 예원학교- 서울예고 - 이대나온 우리엄마는 혼절하려한다. 아빠가 참다못해 입다물라고 하니까 울려고 했음
전부 내가 리트를 못 본 죄지 ㅜㅜ
근데 더 최악인건 리트 110점 후반이라 어느 하나 안전한 곳이 없다는거임 에휴...
어디라도 붙었으면 좋겠다
집안분위기 10창나서 아파트 커뮤니티 독서실에서 11월에 면접 끝나고 월드컵 봐야함. 집에서 치킨 못시켜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