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별 LEET 통계를 보고 느낀점 및 웃음벨 3가지...

솔직히 웃음벨인 이유는 너무 많은데
‘모 학과’ 학생들이 너무 부들부들거려서 3가지만 딱 대봄

1. 문과멸망 염불외면서 리트도 공대가 압살한다,

공대생 고득점자 가끔 나오면 이젠 진짜 공대시대네 공대개쩐다 드립치더니,
딱 통계 나오자 넋 나가서 온갖 핑계에 변명하는 그 공학도들.
하긴 과거보다 올라와서 저 정도긴 함. 과거엔 진짜 심각했다.

2. 하도 쳐맞다보니 릿준생 공대생은 ㅎㅌㅊ! 하면서 다급한 꼬리자르기 시도하는데, 실제로 팩트는 문과는 개나소나 리트쳐서 공대생보다 평균학벌이 더 낮음.

100점대 애들도 불나방처럼 여기저기 데이터 입력하고, 누구 말대로 리트 망한애들 중 점수입력하는 비율은 문과생이 훨씬 높음. 취업이 어려우니까.
공대생들 평균학벌 높고, 학과 내에서 gpa 상위권들만 리트 응시한다는거 유명했음.(원래 공대 학점 짜니까)
거기다가 공대치곤 영어도 쫌 하는 애들이 와서 친거임ㅋㅋㅋ
공대에선 gpa 높고, 영어 잘하면 ㅎㅌㅊ가 되는 가능세계가 일어남?

참고로 기시 피셋컷이 행시,외교관시험보다 훨씬 낮게 나오자
기시 합격하는 공대생들은 전부 도태된 애들이라고 이악물고 우기던데 현실은 설공에서도 기시 붙으면 무한 리스펙해줌ㅋㅋㅋ
3. 비슷한 통계에서 문.돌이가 같은 변명했으면 온갖 패악질 부렸을거면서 지들한테 불리하니까 애써 초연한척 오짐. 심지어 올해 시험 이과가 풀기 많이 편한 시험지 중 탑3 안에 든다 하는데도 말이지..ㅋㅋㅋㅋ


그저 공찐들 ㄹㅇ 학교 교양에서 보던 애들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