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직 자격증
다른것보다 일단 존버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고 합격을 할 줄 안다는 점
이거에서 이미 게임 오버임
2. 입법(법제직), 행시(검찰, 법무행정) 2차 합격이상
주관식을 붙었다는 소리니까 이건 변시의 핵심인 사례, 기록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 당연히 유의미하다.
3. 사시1차, 법행 1차 합격
4. 법원직9급 최종합격
법9가 민헌형 민소 형소 들어가서
합격만한다면 나름 유의미함
특히 국어 영어 한국사가 그렇게 괴랄하게 안나오고 합격당락은 법 5개과목에서 결정되서 로스쿨 선행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됨
9급 과목이라고 기본이론 강의가 날림으로 나가진 않거든
개인적으로 대학교 재학중일때 이거 붙어놓으면 법학선행저절로 되는거니까 리트랑 병행해서 하면 나쁘지 않을듯
참고로 1차 객관식에 절대평가들어가는 노무사는 유의미한 정성은 아님. 그냥 수험생 본인 만족용이지.. 학교에서 크게 의미 안둔다. 1차 합격률이 50퍼가 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물론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긴하겠지만 유의미한건 아니라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