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로 성로씩이나 가서 디씨에서 싸우는 병신들도 그렇고
밑 글만 봐도
SKY라는 간판 하나로 시험도 없이 대형펌 가서
남들보다 수십배의 부당한 소득을 누리는 것도 그렇고
예전보다 학벌 하나가 인생을 결정짓는 폐해가 공고해짐.
SKY로스쿨 가면 중간만 해도 대형펌을 가는데
그 바로 밑 로스쿨인 성대만 가도 1/3로 숫자가 급감하며
미니나 지방으로 가면 1~2명 찾아보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같은 서울대를 나왔어도 누구는 SKY로를 가고
누구는 비SKY로를 간다면 인생이 그냥 결정나버리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
이건 새로운 신분사회이자 적폐의 시작이다.
음서제 그 자체인 것이다.
노무현은 실패했다.
로스쿨 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