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입시결과 보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로스쿨 입시에서 정량 평균만 보고서 비교하면 절대 안된다.
특히 지방대의 경우에는 그게 더 심한데, 주로 학/토/릿 중에 하나 삐긋 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는 곳임.
그래서 정량이 125/89/900 인 사람도 있고 110/96/960 인 사람도 있고, 또 전문직 혹은 특이정성있는데 정량 딸려서 105-110 왓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합격자 정량 하위 75%를 구성하는 인원들의 태반이다.
정성 별볼일 없으면서 50% 평균값 입시결과만 보고서 저정도로 맞으면 합격하겠지?! 라는 희망회로 돌리다간 ㅈ됨.
학점과 리트 중에서 둘중 하나는 상위 25%에 있거나, 아니면 두개가 상위권에는 있어야 뽑힘. 어중간하게 셋 다 50% 평균 점수만 받은 애들이 입시에서 제일 많이 떨어진다는걸 염두해라..
더군다나 요새 입시는 트랜드가, 어중간한 놈 뽑을 바엔 "정량 가운데 뭐 하나라도 성과를 낸놈"을 뽑고자 하는 심리가 강해.
특히 비법인 경우 이런 경향이 더 강하고.
암튼 입시결과의 허상, 평균의 허점을 간과하지 말고 현명하게 판단해라.
특히 리트점수 같은 경우에는 지방대 로스쿨은 상위 25프로를 기준으로 예상 합격점수를 잡는게 좋음.
실제로 올해 로스쿨 공동입설, 메가로스쿨 모의지원부터 시작해서 최종 입시 마무리까지 해보고 느낀점을 토대로 하는 말이니깐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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