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각종 입시설명회 죄다 돌아다닌 후기 푼다
이번주 내내 크고작은 설명회 다쫓아다니고 상담도 받았는데 결론은 전문가랍시고 나와있는 인간들도 잘 모른다ㅇㅇ
입시요강조차 못 읽는 빡대가리들이면 모르겠으나 그렇지않고서야 그냥 로붕이1이나 포스트리트 전문가라고 상담해주는 놈들이나 아는 수준이 비슷함
심지어 지들끼리 말이 존나 다른것도 있음 예를들어 모의등수의 유의미함? 누구는 개좆도의미없다 누구는 그게 원서질의 핵심이다
그니까 그냥 줏대있게 소신껏 원서질해라나도 이제 일체의 얘기 안들을거다 들은 것도 도움좆도안됨
결국 병신아니고서야 지가 넣을곳은 몇군데 정해져있다
130맞은 평범한 학부생이 서울대 지르진 않을거고 그렇다고 쀽대 쓰지도 않을거아니냐
120맞은 학부생이 인서울 대형 지르진 않을거고 또 지사립은 아니잖아
어차피 죄다 답 안해주더라 혹시 된다했는데 떨어지거나 잘못되면 싫은소리듣기싫다 이거겠지
자소서 면접은 기본적으로는 스터디할건데학원에서도 해볼지 고민중이다 또 완전 쌩으로 소속없이 하면 스스로 존나 나태해질것같아서ㅇㅇ 뭐 이제 큰전문성을 기대하진않음
그건 하면 또 후기푼다ㅇㅇ
요약 - 이 바닥 잘 아는 놈 좆도없다. 소신껏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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