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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12:06
무슨 법전원갤이 학력갤됐노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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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떡밥만 오지게 무네
차이가 있다면
4대갤: 온갖 신서열 탄생
ex) 설성카포, Ssky, 설성투탑, 외동홍, 건외시경, 중시건경, 서성한시, 서성한중, 설한건 등 사회에서 한 번도 들어본적 없는 대학 서열 만들어내고 홍보함. 오히려 사회에서 통용되는 서열 들이밀면 훌리로 몰림.
법전원갤: 기존 서열 고착화
고등학생 때 주문처럼 외운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즉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서열에 미쳐버린 사람들이 상주중. 기존 서열을 바꾸기보다는 각 급간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냐 없냐로 일기토.
처음에 법전원갤 왔을 때 서로 스펙 평가해주던 그 훈훈한 시절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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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서접수 할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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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지둔은 모순된 제도의 필요악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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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지둔은 ㄹㅇ 적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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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가 빅펌으로 인정 못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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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Y 60등 언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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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대기업사원이 서성한 변호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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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외적인 부분에서 바라본 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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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가 존나 중요한 능력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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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로든 뭐든 어디든들어가라. 현실을 직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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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익산에서 검거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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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호사업계 상방은 하락세, 하방은 안정기니까 경쟁률에 반영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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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 학벌이 ㄹㅇ 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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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로 경쟁률 상승은 업계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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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생들의 꿈의 로스쿨은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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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로스쿨 최종 경쟁률 (SKY, 외대, 제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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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경상도애들이 고향가는데 거부감이 훨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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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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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 법학과 3학년인데 로스쿨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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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검사, 로클럭 학교별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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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원서접수 2일차 각 로스쿨별 경쟁률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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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임용 요구 경력 늘어나서 기피 되던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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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리트 105~110 나와서 로스쿨 못가는 애들 많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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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2000명 넘는 서울대생들이 리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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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로 모 법학회에서 단체 주작했다는 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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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로스쿨 입시에서 의문사라는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