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5.10.15 13:12
치타는 웃고 있다...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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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을 보면 무엇이 보이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 뿐이다.
몇초 늦게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치타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결국 최강자는 치타가 될 게 뻔하다.
치타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 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경주장의 치타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자소서 작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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