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5.10.15 13:12
치타는 웃고 있다...
218.*.20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사진속을 보면 무엇이 보이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 뿐이다.
몇초 늦게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치타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결국 최강자는 치타가 될 게 뻔하다.
치타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 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경주장의 치타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자소서 작성 시작]
- dc official App
-
작년에 원서접수 할때 보니까
-
원광 지둔은 모순된 제도의 필요악이긴 함
-
원광 지둔은 ㄹㅇ 적폐네
-
YK가 빅펌으로 인정 못받는 이유?
-
지금 Y 60등 언저리면
-
내 주변에는 두 부류의 친구들이 있음...TXT
-
대기업 취직이 변호사보다 좋아보이는 이유
-
신포도질 하다 검거된 연퀴할배 ㅋㅋㅋ
-
오탈자 조롱하는 로준생들은 무슨 심리일지 궁금하다
-
공부 좀 하면서 살겠다는데 훈수충들 개 많음
-
반수 생각 싹 사라졌다
-
이렇게 사는거 진절머리나고 행복하지도 않다
-
학부학벌무새들 슬슬 등판하는 거 보니
-
로준생 애들 자기는 리트 잘볼거라고 낙관하는게 참
-
성로 경희로 부산로가 가성비 씹망이라니까ㅋㅋㅋ
-
변호사 만화 1화 (사채꾼 우시지마 작가 작품).jpg
-
근데 왤케 글삭이 많이됨??
-
부산대가 좋은학교인 이유
-
부산로에서 자교생들 좋아하는건 특이한게 아님
-
오르비 마인드인 놈들 존나 많은것같음ㅋㅋㅋ
-
부산로 자교 좋아하는 이유 얘기해줌
-
부산대가 부산대 밀어주는게 뭐 그리 아니꼽냐
-
부산로 결과 나오니 드디어 로갤도 자소서 중요성을 깨닫는구나
-
근데 건동홍서성한 드립은 오프라인에서도 쓰이던데
-
반수생인데 자소서 못 쓰는 인간들 진짜 존나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