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변호사 망했다. 로스쿨 나와서는 밥값 못한다.  같은 시험볼거면 로스쿨 준비해서 4-5년 박을 시간에 회계사 준비한다. 차라리 7급 본다 그러는데  얘네 누구보다도 변호사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임.  근데 cpa나 공시는 고졸 지잡도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  합격전엔 누구나 고시생으로 같은 신분이니까.  문제는 로스쿨은 그게 아닌거지.  본인의 비루한 학벌, 대학다니면서 토익 한두번 쳐본게 아니지만 학원까지 다녀가며 제일 잘 받은게 800점, 자기가 머리는 된다고 착각하고 믿고 싶으니 리트는 무서워서 못풀어보지. 100따리 나와서 자기가 여기서 조롱하는 백따리가 되는게 무서울거야.  결국 자기는 발버둥쳐도 변호사 되는 길의 스타트 지점에서 못서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느니 자기가 로스쿨은 안가는거라는 합리화를 하고 싶은거겠지.  디시에서, 그것도 마이너갤러리에 로스쿨은 절대 안간다는 분들이 갤 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하는게 웃기지 않아?  에초에 이 갤 들어온 목적이 하나거든.  '변호사 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래야 내가 안가는게 맞는거지 못가는건 아니니까.  로스쿨 준비하고 변시 준비하는 애들은 다 인생 날리는 헛짓거리 하고 있는게 되는거니까. 쿨한척 변호사증 그냥 줘도 안한다는 식으로 매일같이 와서 까내리지만  현실은 나이먹은 30대 혹은 40대 폐시생일 뿐이지.  로준생이나 로스쿨생이면 모르겠지만 무직 폐시생들은 인생을 살아라. 여기서 맨날 회계사 현직인데 의사 현직인데 이러면서 주변에 변호사 다 망했다더라~ 이런글 써대지만 현직이 여길 왜오겠니 백수들아.. 다시 말하지만 인생 좀 살아라.

여기서 변호사 망했다. 로스쿨 나와서는 밥값 못한다.

같은 시험볼거면 로스쿨 준비해서 4-5년 박을 시간에 회계사 준비한다. 차라리 7급 본다 그러는데

얘네 누구보다도 변호사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임.

근데 cpa나 공시는 고졸 지잡도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

합격전엔 누구나 고시생으로 같은 신분이니까.

문제는 로스쿨은 그게 아닌거지.

본인의 비루한 학벌, 대학다니면서 토익 한두번 쳐본게 아니지만 학원까지 다녀가며 제일 잘 받은게 800점, 자기가 머리는 된다고 착각하고 믿고 싶으니 리트는 무서워서 못풀어보지. 100따리 나와서 자기가 여기서 조롱하는 백따리가 되는게 무서울거야.

결국 자기는 발버둥쳐도 변호사 되는 길의 스타트 지점에서 못서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느니 자기가 로스쿨은 안가는거라는 합리화를 하고 싶은거겠지.

디시에서, 그것도 마이너갤러리에 로스쿨은 절대 안간다는 분들이 갤 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하는게 웃기지 않아?

에초에 이 갤 들어온 목적이 하나거든.

'변호사 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래야 내가 안가는게 맞는거지 못가는건 아니니까.

로스쿨 준비하고 변시 준비하는 애들은 다 인생 날리는 헛짓거리 하고 있는게 되는거니까. 쿨한척 변호사증 그냥 줘도 안한다는 식으로 매일같이 와서 까내리지만

현실은 나이먹은 30대 혹은 40대 폐시생일 뿐이지.

로준생이나 로스쿨생이면 모르겠지만 무직 폐시생들은 인생을 살아라. 여기서 맨날 회계사 현직인데 의사 현직인데 이러면서 주변에 변호사 다 망했다더라~ 이런글 써대지만 현직이 여길 왜오겠니 백수들아.. 다시 말하지만 인생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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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변호사 망했다. 로스쿨 나와서는 밥값 못한다.  같은 시험볼거면 로스쿨 준비해서 4-5년 박을 시간에 회계사 준비한다. 차라리 7급 본다 그러는데  얘네 누구보다도 변호사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임.  근데 cpa나 공시는 고졸 지잡도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  합격전엔 누구나 고시생으로 같은 신분이니까.  문제는 로스쿨은 그게 아닌거지.  본인의 비루한 학벌, 대학다니면서 토익 한두번 쳐본게 아니지만 학원까지 다녀가며 제일 잘 받은게 800점, 자기가 머리는 된다고 착각하고 믿고 싶으니 리트는 무서워서 못풀어보지. 100따리 나와서 자기가 여기서 조롱하는 백따리가 되는게 무서울거야.  결국 자기는 발버둥쳐도 변호사 되는 길의 스타트 지점에서 못서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느니 자기가 로스쿨은 안가는거라는 합리화를 하고 싶은거겠지.  디시에서, 그것도 마이너갤러리에 로스쿨은 절대 안간다는 분들이 갤 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하는게 웃기지 않아?  에초에 이 갤 들어온 목적이 하나거든.  '변호사 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래야 내가 안가는게 맞는거지 못가는건 아니니까.  로스쿨 준비하고 변시 준비하는 애들은 다 인생 날리는 헛짓거리 하고 있는게 되는거니까. 쿨한척 변호사증 그냥 줘도 안한다는 식으로 매일같이 와서 까내리지만  현실은 나이먹은 30대 혹은 40대 폐시생일 뿐이지.  로준생이나 로스쿨생이면 모르겠지만 무직 폐시생들은 인생을 살아라. 여기서 맨날 회계사 현직인데 의사 현직인데 이러면서 주변에 변호사 다 망했다더라~ 이런글 써대지만 현직이 여길 왜오겠니 백수들아.. 다시 말하지만 인생 좀 살아라.

여기서 변호사 망했다. 로스쿨 나와서는 밥값 못한다.

같은 시험볼거면 로스쿨 준비해서 4-5년 박을 시간에 회계사 준비한다. 차라리 7급 본다 그러는데

얘네 누구보다도 변호사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임.

근데 cpa나 공시는 고졸 지잡도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

합격전엔 누구나 고시생으로 같은 신분이니까.

문제는 로스쿨은 그게 아닌거지.

본인의 비루한 학벌, 대학다니면서 토익 한두번 쳐본게 아니지만 학원까지 다녀가며 제일 잘 받은게 800점, 자기가 머리는 된다고 착각하고 믿고 싶으니 리트는 무서워서 못풀어보지. 100따리 나와서 자기가 여기서 조롱하는 백따리가 되는게 무서울거야.

결국 자기는 발버둥쳐도 변호사 되는 길의 스타트 지점에서 못서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느니 자기가 로스쿨은 안가는거라는 합리화를 하고 싶은거겠지.

디시에서, 그것도 마이너갤러리에 로스쿨은 절대 안간다는 분들이 갤 점유율의 과반을 차지하는게 웃기지 않아?

에초에 이 갤 들어온 목적이 하나거든.

'변호사 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래야 내가 안가는게 맞는거지 못가는건 아니니까.

로스쿨 준비하고 변시 준비하는 애들은 다 인생 날리는 헛짓거리 하고 있는게 되는거니까. 쿨한척 변호사증 그냥 줘도 안한다는 식으로 매일같이 와서 까내리지만

현실은 나이먹은 30대 혹은 40대 폐시생일 뿐이지.

로준생이나 로스쿨생이면 모르겠지만 무직 폐시생들은 인생을 살아라. 여기서 맨날 회계사 현직인데 의사 현직인데 이러면서 주변에 변호사 다 망했다더라~ 이런글 써대지만 현직이 여길 왜오겠니 백수들아.. 다시 말하지만 인생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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