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좋으면 머리좋고 뭐고를 떠나서 성실성을 보는거고 성적도 그런거고

리트로 학벌커버칠수있는 이유는 비판적사고능력 측정하니까 그런거고

법대나 사시생 1차라도 합격자 선호하는 이유는

법학공부를 해본놈이랑 안해본 놈이랑 천지차이라서임.

물론 법학적성시험을 잘 받는다고 법학을 잘한다는건 아니다.

그리고 공부자체가 재능인애들이 학벌좋은 학교에 있을 확률이 안그런 확률보다 높아서임. 물론 지방대에도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좋은대학못간애들도 있지만

그거에 걸기보다

결국 로스쿨은 변시합격비율을 높이는게 관건이라서

종합적으로 본다.

어린걸 선호하는건 머리때문이라기보다는 체력때문으로 생각함.

얼마나 골때리면 상위권 로스쿨에서도

교수가 입학전에 제발 신림동가서 강의를 듣고 오라고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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