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5:21
흉본김에 하나더 울학교 검사 하나도 못내거든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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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 합격률도 반토막도 안되고 그저 그렇고
그런데 이런학교 로스쿨을 쓰면서도
검사의 꿈을 안고 진학하는 애들이
기수에 1/4가 된다
?????????????????????
그때 느껴버렸다
이새끼들 예술가도 울고갈 자아비대는
히포크라테스가 와도 못 고친다
막변도 풀칠은 하고사니 적당히 졸업이나하면
밥은 먹고 살겠지하고 진학했다가 놀래서 기절해버림
일반적인 로스쿨생에게 자기객관화를 찾는거보다는
아베가 태극기를 들고 김치 애국가를 부르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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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 대형 법대졸업+사1합+재작년 국가고시 면탈있는데 올해 로스쿨 원서쓴다. 로클럭 생각중인데 혼자 담쌓고 공부하는거 무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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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는 2차탈이라 올해 리트친걸로 어떻게든 로스쿨 갈라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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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탈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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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표가 프리로스쿨이랑 오리엔테이션 빠지고 조별모임 빠지고 수업만 듣고 가는건데 이것도 힘든거냐...? 공부는 이제 강의 안 들어도 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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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랑 똑같음. 고1땐 다 스카이 갈 줄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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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길래 검사를못내 강제동원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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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 수준이 아니라 불알이 터지는 수준인데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