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까지 한 진짜 고로생(175.223)은

깨끗하게 상대의 나음을 인정하고

물러날 땐 물러날 줄 아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임.

 

아마 전통있는 고법의 후신으로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최고의 사립대학 로스쿨 학생이

근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지.

 

 

 

 

 

근데 원래 잡법에 속하던 연법의 후신인

연로생이란 놈(117.111)은

남이 자기보다 낫다고 하니까

끝까지 길길이 날뛰면서

정신병자처럼 도배를 일삼고 있음.

 

만약 진짜 근본있고 우수한 학교였다면 저러고 있을까?

아니지.

원체 노근본 잡법의 후신으로서

그 천박한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지.

그 초조함과 열등감의 차이가 이렇게 드러나는 것이고.

 

 

원래 설법 고법에 비하면 법대라고 하기도 민망한

쓰레기 법대인 연법 후신 주제에

로스쿨 체제 와서 SKY라고 묶어주는 거에 감사해야지

그 SKY 특혜로 누리는 빅펌이라는 기득권을

자랑이랍시고 도배하고 있는 저 천박한 연로생은

 

초반에 잘나가는듯 하다가 점점 추락하고 있는

연로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이미 법조공직은 좆망한 지 오래고

변합률도 70프로 벽이 무너져 성로랑 동급이며

간신히 스카이 타이틀에 기대서

빅펌이라는 무시험 전형 하나만을 붙들고 있음.

 

 

CPA, 로스쿨 합격생 수, 대학평가 등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추락하고 있는 연대는

신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서연고 서성한이라는 4갤발 대학서열의 수혜를 입은

이미지빨 대학에 불과하고

그 실속은 처참하기 그지없지.

 

그 밑바닥이 그대로 그 로스쿨생 모습에서도 드러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