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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는 고>연인데 아웃풋은 비슷하거나 연로 근소우위인거같던데 고법후신의 영향인듯

오르비에 설로 합격생 말이나 성로 출신 변호사말에 따르면 고로>연로인데 법률저널 리트 상위권이나 메가로 학원 예상 지원자 같은 것을 보면 뚜렷하게 고로>연로인데 더좀 알아보고 목표를 세우는게 맞을듯

학부 설대 출신 비율이 어디가 높은지가 두고 두고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임. 이 점에서 연로의 선호현상이 당분간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학부 고대 출신은 고로 선호, 학부 연대 출신은 연로 선호, 요즘 학부 설대 출신은 근소하게 연로 선호...조금 이라도 더 많이 뽑아 주기도 하고, 설대생들의 '정성'을 잘 반영한다는 인식

고대가 앞선다

연고로 우열은 따지는 것이 웃긴데, 예전 법대 시절이 아닌 로스쿨 제도하에서는 안타깝게도 연로가 좀 더 선호된다고 본다. 설대 학부생 입장

역대 서울대 학부 출신 고로 406명>연로 399명역대 설로 입학자 고대 214명>연대 180명11년간 통계가 이럼

고가 연 보다 우위인건 확실

연로 선호 좋아하시네 최상위 원서 쓰는 거 봐라 죄다 설-고 조합이다

설고조합인건 둘다 백분위반영에 고로가 정량대라서 그렇지 ㅉㅉ 컨펌자 수는 연로가 앞섬

연로 초기때 고로를 앞서서 그래(고로의 고법출신 우대로 인재 유출)누적으로 따지니까 연로가 근소우위인거고요즘 아웃풋만 보면 무차별하거나 고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