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서면 잘못썼다가 시니어한테 욕먹다가 하다하다 못해한숨 푹~ 쉬면서

'변호사님, 됐어요... 그냥 제가 할게여... 쉬세여...'

이런 모멸적인 소리들으며 스트레스받고 탈모와가며 새벽 2시에 택시타고 쓰러져서 울면서 퇴근할때

의사는 개업해서 구글에서 mri 복붙해다가 걍 아무소리 대잔치 해도 개돼지들이 오오ㅡ 우리동네 명의님 하면서 손님몰려 월 수천씩 쓸어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