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03:59
선배한테 들었던 이야기들
2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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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시생, 인가 법학사들 졸라 많았던 4~8기
틀딱들 많이 뽑은 모 로스쿨
형총 a+은 사시 2차 6시생
형총 c+도 사시 2차 6시생
비법들 학점은 말 안해도 c+
2. 수도권 미니 모 로스쿨
존예 미녀를 두고 틀딱들끼리 주먹다짐
몇년 전 이야기.
3. 비법으로 알려진 모씨
사시생과 법학사들이 판치던 상황에서
성적 상위권 유지+로클럭 선발됨.
교수들은 우리 학교 교육시스템의 쾌거라 부르짖었으나
사시 2차만 4번 쳤으며 몇년간 비법코스프레한 걸로 밝혀짐
그 뒤 교수들 말이 없어짐.
4. 틀딱 설법출신 모모씨
평생 공부만 하며 사회성 없이 살아오다
로스쿨 입학 후 여자 동기들한테 헤벌레 하며 셔틀노릇하다
고백후 팽 당하고 간신히 변시는 붙어서 나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