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01:03
머리로는 여자 스펙따져도 실제 만나면 외모다.
218.*.202.*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7
연예인.모델 스타일로 존예인 여자면 진짜 정신못차리고..
귀티나거나 우아한스타일로 여성미 있거나.
귀여운 스타일로 예쁜한 경우
이정도 되면 일반적인 남자 입장에서는 머릿속에 계산기 잘 안두들겨 짐..
그리고 반대로 진짜 직업 좋거나 집안좋아서 한번 만났는데
못생기거나 내스타일 영 아니면..
아무리 계산기로 이득이라도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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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여자가 의사여도 최소한의 외모 기준 못넘으면 데이트 하기도 귀찮음. 머리로는 스펙,성격보고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끌리는건 외모 괜찮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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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거나 커피마시면서 여자얘기할때 스펙.집안 엄청 따지는것 처럼 얘기하면서 허세떨다가도 막상 소개팅하고 만나는거 보면 그동안 소개팅한 능력녀들보다 적당한 본인스타일 여자들이랑 만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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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안 찢어지게 가난해서 본인 능력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의 기준점을 만족 못시키거나 돈에 대한 집착이 엄청 심해서 그 기준이 다른 어떤것보다 우선인 애들 진짜 극소수가 눈감고 능력녀 만나긴 하는데 겉으론 대단하다 그러는데 그게 진짜 남자가 잘나고 대단하단 의미가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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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자는 외모가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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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외모가전부인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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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소리인게 아무리 이뻐도 나이가 너무 많거나 문란하거나 페미끼 있으면 싫고 자신과 외모 격차가 너무 크면 바람 필 가능성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싫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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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보면 남자들이 외모에 대해 더 깐깐한듯.. 인터넷상이니까 말하는거지만 여자들은 '키스한다고 상상했을 때 거부감만 안들면' 외모예선은 통과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