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 제도 도입되면

회계사 지정감사제, 한의사 추나,첩약 급여화 이상으로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가 크다네.

소형펌은 소비자 대리, 중대형펌은 기업측 대리해서 사건수와 단가, 고용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법률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사내변도 엄청나게 뽑을 거라고 지금 현직들 축제분위기던데 여기선 아직 준비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너무 조용한 것 같다.

여튼 조만간 법률시장 파이 규모는 우상향 내지 수직상승하여 그간의 과잉공급을 다 메우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됨. 레드오션이던 법률시장이 예전처럼 정상화된다.

올해 어디든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