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14:01				
				공부 좀 하면서 살겠다는데 훈수충들 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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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0									
				
							로스쿨 가고 싶다고 하니까
동네 철물점 아재들까지 변호사 업계 어렵다고 노래를 불러샀노.
그냥 법공부하는 게 좋고 돈 욕심 없이 공익 활동 좀 하면서 살겠다고 하면
그놈의 돈타령 시부레
한 번 왔다 가는 세상
서열질 비교질 돈질 아주 질린다.
개흙수저라 돈 쓸 줄도 몰라서
돈 별로 안 벌어도 만족하고 산다고 하면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르다느니 훈수질
애 안 낳을 거라고 하면
나이 먹으면 생각 달라진다고 궁예질
답답한 인생 고마 인생 하직하는 게 답이다.
로붕이들도 서열질 고마 해라.
어차피 다 흙으로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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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정작 본인이 도전하겠다는데 가성비 회로 돌리거나 업계 거들먹 거리면서 후려치는 사람이 한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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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친척들은 사시 있는줄 안다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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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존감 떨어지는 사람들이 남들 후려치면서 쾌감 느끼는 거다 자기 행복하면 된거지 신경쓸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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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근처 방 알아보러 갔는데 공인중개사까지도 훈수두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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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날 머리하는데머리해주시는 분은면접 보는 것 자체로 이미 너무 대단하다고 해주더라이게 서비스업의 맛인가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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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철물점 아저씨가 널 개조스로 봐서 그렇다빨리 성공해서 개좇으로 보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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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ㄹㅇㅋㅋㅋㅋ 변호사 달고와서 친척들 코 납작하게 해주는 게 내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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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한 게 로스쿨생이긴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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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 붙고 나서 얘기하라고아무도 무시 안한다.입으로만 공부하니 철물점아재도 개무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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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