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찬밥더운밥 가릴때냐?? 니들이 무슨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씨파나 행시 그냥 뚫을정도에 레벨이냐?? 마음만 먹으면

sky로 갈수있냐?? 아니면 그냥 지잡로라도 들어가라. "지금 노량진가면 수많은 패배자들 널려있다" 그사람들이 진짜로 노력안햇을까??

7년동안 공시준비하다가 실패한 공시생, 백수들 실패자들, 그들이 진짜 맨날 밥먹고 게임하고 수다떨고 술쳐먹고 놀아서 실패햇을까??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쟁의 핵심은 "남보다 잘해야 한다" 니가 아무리 쳐 노력한다고 해도 그건 너의 주관적 만족일뿐이지.

결과라는 입장에서 보면 "경쟁자인 남보다 더 노력하거나 잘하지 않으면"의미가 없는거야. 7년동안 준비한 공시생 순공 12시간은 아니였지만

밥만먹고 학원가고 공부하던놈이다. 그냥 대가리가 딸리면 못가는거야. 진짜미안하지만. 아니면 진짜 남들보다 존나 열심히할 자신이있던가.

이미 대충 너의 순위는 알잖아?? 너의 학점,너의 어학점수,너의 리트점수 메가모의 너가 몇배수인지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나오잖아??

주제파악 아직도 안되는거야?? 결국 경쟁이란건 '지능','노력(남들보다 훨씬큰)' 이게 안되면. 못이기는거야. 이제 현실이좀 보이지??

사실 sky로 밑은 막변이야 알잖아. 그리고 변시 합격해도 알지?? 돈을 번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다는거. 그때부터 또 변호사끼리 경쟁시작이야

너의 커리어, 개업을통한 영업 자본주의는 철저한 경쟁사회야. 이 사회는 "남들보다 잘해야하고 이겨야하는거야" 도태되면 노량진에 있는애들처럼 도중탈락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