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말한대로 적어야 학점 잘주는거 아니냐?? 강사들이 말한걸로 적어도 학점 잘주냐

실패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도 나이들면 자존심이 생겨서 굽히거나 미안하다는 말 하기가 힘듬하물며 로스쿨 교수면 성공가도를 걸어온 사람들인데 그 프라이드가 어느정도겠냐. 학생들을 위해 그런걸 한다는걸 자체를 이해를 못함그리고 로스쿨 교수들이 학원강사 혐오하는데 그거 보고 배우라고? 차라리 교수직 그만두고 말듯

냉정히 말해서 실무 경험 있는 사람들만 수업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쓸데없는 소수설에 시간 쓰는 교수들 답도 없음.

지방대일수록 심하다고 하더라구요...저도 학교수업때 뒤에 쳐박혀서 형소법 단문 외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