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 진짜 의외긴 하다
사시시절 엘리트코스가 S법-판검사였던 것처럼
로스쿨 시대에는 당연히 S학부-S로-판검사 루트가 법조계 장악할 줄 알았음.
검클 아웃풋만 보자면
누적으로 보면 아직 상위권이긴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떡락하는게 눈에 보여서 굉장히 신기함
(물론 빅펌 ㅆ넘사는 ㅇㅈ)
이게 다 법조계 학벌 카르텔을 무너뜨리려는 로버지의 큰 뜻이었단 말인가....
-
?
솔직히 설로생들 입장에선 검클 때메 컨펌 취소하는게 너무 위험하긴 함. 특히 검찰은 요즘...
-
?
로버지란말 토나온다
-
?
명문외고 -설경 -설로는 얼마나 엘리트인거임 ㅋㅋㅋ
-
?
현상을 거꾸로 파악하고 있노 ㅋㅋ 설로가 망가진게 아니라 검찰 위상이 망가진거지. 설로는 예전 설법 위상 그대로 가지고 있음. 로클럭도 판사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갈 이유가 빅펌에 비해 떨어지는거고
-
?
나같아도 셋중 고르라고 하면 빅펌 갈거같은데... 특히 검찰은 요즘 하도 두들겨맞아서
-
?
로클럭도 얼리컨펌 주거나 판사 바로 임용시켜주면 바로 떡상함ㅋㅋㅋ
-
?
얼리 컨펌 없어지면 스카이로가 독식할 듯
-
?
얼리컨펌제도 때문에 빅펌에 몰리는 게 아니라 그냥 공직이 크게 인기가 없음. 검클빅 셋 중에 그냥 고르게 해준다고 해도 빅 고를 애들이 더 많다고 봄.
-
?
얼리컨펌 + 공직 인기 떡락검은 똑같이 얼리여도 펌 고를거같고클 정도는 얼리컨펌해주면 선택할듯
-
빅펌 가는 이유를 모르나보네. 워라밸 운운하고 5
-
미필게이들 많은거 같은데 11기 게이가 정리해준다 5
-
지방로스쿨 입학생 늙은이 9
-
스랖 의무새들이 발광해도 여기는 효과없는 이유: 10
-
로1~2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9
-
정부입법지원센터 분석을 통한 결보 개정 공포일 추정 4
-
고파스명문) 리트시험의 설계 자체는 엄청 정교한 거 같은데 왤캐 분노하누 6
-
변시 공기록 문제인식 제대로 못하는 애들 로준생들일듯 4
-
그냥 1년이라도 빨리 변호사 되는게 이득임 4
-
고파스명문)로스쿨 입시 절망편 10
-
얘들아 진짜 눈앞의 자그마한 이득에 괴물이 되진 말자 0
-
입학정원 줄이고 변시합격률 올리는게 맞는거 아니냐? 6
-
이번 공기록 문제 이상없다는 애들 기록형 뭔지 모르는듯 2
-
이번 건 쉴드치는건 진짜 문제 있는거 같은데ㅋ 0
-
연대 웃긴게 시험끝나고 입이라도 다물고있던가 커뮤니티에 교수님 ㄱㅅㄱㅅ 5
-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똑같다고 봐” 중앙일보 기사 떴다. 3
-
나경원 의원이랑 강성민 강사도 이번 건 물었노.jpg 5
-
정도를 걷는 것은 고려대 뿐인 거냐?? 4
-
올해부터 등수도 나온다 문제 반드시 채점제외or전원정답 해야하는거지; 3
-
연로생들은 선의 여부를 떠나 확실한 "수혜자"는 맞지. 7
-
역시 연로 대가리 수는 많네 3
-
역시 로갤 로붕이들 알아줘야대 1
-
왜 자꾸 문제본질을 흐리는지 몰겠네 1
-
현재 10회 변시 논란되고 있는 점 5
-
그럼 그렇지 연로가 변합률 90퍼 넘기는건 이유가 있음 2
-
연로 인가 취소 시켜야 하는 건 당연한건데 그렇게 할지 모르겠따 0
-
조선일보가 변시 문제 유출 기사 썼네 ㅋㅋㅋㅋㅋ 2
-
연로 인가취소 아니면 로스쿨 제도 위태 둘 중 하나일듯 8
-
심각하네 이번 변시문제 논란;; 읽어보니 그냥 안 끝날것 같은데 3
-
연로 아웃풋의 비밀 밝혀졌네 6
-
법무부 이때까지 이렇게 노답인적 있었나? 4
-
이번에 시험 부정출제 논란이 그냥 넘어갈 수밖에없는이유 1
-
이번 변시 연대로스쿨 또 터졌네 ㅋㅋㅋㅋ 11
-
리트 150+는 떨어지고 123 자교생은 붙는 그곳 6
-
조모씨 사태 보면서 아들 로스쿨 떨어진거 보면 입시 공정화 4
-
변시 확진자 응시 허용해준거 여론 가관이네ㅋㅋㅋ 9
-
최초합한 로붕이 특) 1
-
나 개인적으로 여기 완장 보고 부산로 인식 너무 안 좋아짐ㅋㅋ 3
-
법무법인 율촌, 로스쿨출신 변호사들 출신학교 통계 12
-
본인 올해 로스쿨 입시하면서 충격받은 거 11
-
로스쿨 커뮤니티중에선 로갤이 제일 착함 4
-
변호사 + 회계사 + 감'평'사 다 딴 사람 8
-
9회 변시 1~8기 학교별 합격률 3
-
10회 변시 가처분신청 인용났네ㄷㄷ ㄷ 0
-
LEET 신수설에 대한 생각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