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치타 이제 물권법 달린다..

by ㅇㅇ posted Nov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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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치타.. 조금 늦게 출발하더라도

경주견들 따위는 마음만 먹으면 따돌릴 수 있다

 

 

[나] 는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 뿐이었다

1회독 2회독..

객관식 병행.. 사례집 병행..

다른 수험생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 앞의 경주견일 뿐

결국 수석은 내가 될게 뻔하다.

 

 

방금 민총 진도가 끝났다..

"이정돈가"

치타는 웃는다

이제 3년간의 레이스에 [나] 라는 치타가 참전한다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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