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04:17				
				지금은 서열질해도 리트당일 이후부턴 갤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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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준이 태반인 갤에서 자기들끼리 희망로 이미 간 것마냥 서열질
기껏해봤자 올 신입생들 갤러리 기웃거리고
재학생들은 가뭄에 콩나듯 존재 (재학생이 자주 보여봤자 오탈예정자)
리트 당일부턴 갤 통곡의벽 세워지고
온갖 대학 훌리들로 싸우고 난리임
지금은 다들 스카이로는 붙은 마냥 지방은 붙어도 안간대도
갈수록 로스쿨 위상 높아지는 거 보면 어디든 들어가는 게 승자다
본인도 ky학부졸에 첫리트 망하고
강제동원 자소서면접 스터디하면서 포스트리트 간절히 준비함
당시 스터디원도 대부분 다 ky였고
본인 포함 다 떨어지고 붙는 두명은 우리 부러움 받으며 들어감
ky에서도 가고싶어도 강제동원쀽 못가는 애들 많고
변시 시험성적까지 공개되는 요즘은
나이 어려서 시간비용 넘쳐난다거나
형편 부족해서 취업이 낫다 싶은 경우 아니고선
어디든 가는 사람이 승리자임
아직도 강제동원쀽 떨어지고 눈물의 겨울을 보낸 게 잊혀지지 않는다
작년은 재수 성공해서 설잡 들어가는데 법수저 본인은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