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22:14				
				올해 생각보다 실경쟁자는 작을수도 있는 이유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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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25세 미만이 작년에 비해 유의미하게 늘었음. 언론도 언급했듯 미리 한번 리트를 응시하려는 3학년 2학년 학생들 증가.
2. 반수생은 올해도 역대급. 반수생들은 디메릿이 좀 있기도 하고 자기가 입학할때보다 꽤 잘보지 않으면 갈아타기는 힘든게 팩트.
3. 병행하며 리트를 응시하는 사람들도 좀 늘었음. 직장인들의 경우 대강 부산 경북 갈 점수 나오면 다시 한번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거나 걍 직정 돌아가는듯.
이외에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더 언급하진 않음.
실제로 원서쓸땐 재수 결심, 다니던 직장 걍 돌아감. 등등으로 지방로는 6000등 이하도 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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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맞말임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건 좋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음.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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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로 같은경우 6000등도 붙을수는데 문제는 변시를 합격할수 있냐는거지. 변호사가 되는게 목적이지 로스쿨 들어가는게 목적이 아니니까.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좋은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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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 주로 부경 붙어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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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6000등 이하면 리트표점 100점이 안된다는 건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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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회로가 지나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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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수생 디메릿이 어딨냐… 연대처럼 반수생한테 성적표 요구하는데 1-1성적이 별로면 디메릿이지만…누가 봐도 1년 더 법공부한 애 뽑고 싶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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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리트 강사인가? 평균 부근 점수 나오면 스펙 쩌는거 아닌이상 입시 접는게 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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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는거지 작년보다 치열해지는건 팩트다 매년 그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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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확실히 관광리트 치는 애들 비중이 늘긴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