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ㅎㅅ 파이널 들었던 사람??
아니 ㄴㅎㅅ 너무한 거 아님? 뭐 보내준다고 맨날 말은 그렇게 하고 학생들 위한 척 하는데 톡은 다 씹고 끝까지 안 보내주네.. 마지막 종강 때 뭐 구해서 준다고 했던 것도 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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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버린 느낌임.. 그냥 친구들이랑 사설 같이 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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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강 들었는데..뭔가 처음에는 사교육계에 어떻게 이런 좋은 형이 있나 싶었는데.. 실적 낼 수 있는 학생만 챙기는 거 같고, 다 가식 같아서 별로라고 생각이 좀 들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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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문이면 잘 챙겨줄 거 같으니까 고대 애들은 ㄴㅎㅅ 추천함. 다만 연대부터 서성한은 ㄴㅎㅅ수강하면 찬밥신세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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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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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달컷 강의 들었는데 나쁘지않던데 물론 야매느낌 ㅈㄴ나서 이사람 정규강의는 대체 어떻게할지 궁금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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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닦달하면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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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안하면 나쁘지 않음. 애초에 학원강산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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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석 잠깐 고민해본 스스로를 반성하고 간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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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업시간이랑 실제랑 정반대임주변에 이 강사 강의 듣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음어케 계속 학원에서는 계속 데리고 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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