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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2.*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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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기상 평소에는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긴장이 극에달해 단번에 박차고 일어나 가서 씻음

 

 

 

 

 

 

 

 

 

로갤들어가보니 ㅈㄴ어려웠단다 이럴수있냐고 한탄하는 글 집간다는 글 그 와중에 센척하느라 풀만했다고 허세질하는 내가 현타온다...

 

반응좋으면 추논도 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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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1:24 (218.*.202.*) 작성자
    마지막에 시간 없어서 안읽히고 머리 하얘지는거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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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1:24 (218.*.202.*) 작성자
    작년에 언어 쉬웠다고 한 애들 때매 시무룩한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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