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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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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제

 

"정성요소는 평타를 가정함"

 

서류 면접 다 망친 경우를 가정한 절대안정이 되려면 모집요강 기준으로 리트 140맞은 사람이 지방로를 써야함. 로준생 입장에서 기대이익을 고려하면 정말 의미없는 짓임. 정성점수는 원서라인 잡을 시기에는 미리 알기 어렵고, 차라리 잘 준비해서 평타(극단적으로 잘보거나 극단적으로 못보는 경우를 제외한 구간) 칠거라고 가정하는게 적절한 원서라인 잡는데 도움이 됨. 전제에 동의하지 않으면 정량 140점대로 지방로 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고, 동의한다면 아래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면 됨

 

1. 전년도 추합 현황을 본다.

 

2. 정량에 따른 기준.

입학정원+ 추합이 작년 최종합격자 수.

상향 : 최종합격자 수보다 등수가 낮지만 1차컷 이내인 등수

적정 : 정원+추합자 수

안정 : 정원(1배수) 이내

* 원광대는 정량 무시하니 예외

 

3. 예시

경희로 작년 정원+추합컷이 3배수였음

상향 : 4배수 정도

적정 : 1배수 이상 3배수 이내

안정 : 1배수 이내

 

4. 원서 조합(표로 그리면 좋은데 이미지 첨부가 안됨)

 

정성 강하고 내년에 기회가 없다

상향 - 안정

정성 강하고 내년에 기회가 있다

상항 - 적정

정성 약하고 내년 기회가 있다

적정 - 적정

정성 약하고 내년 기회가 없다

적정 - 안정

안정-안정이나 상향-상향은 특수한 경우 아니면 돈 아까우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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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6:50 (218.*.202.*) 작성자
    1배수를 안정으로 보는사람은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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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6:50 (218.*.202.*) 작성자
    그래도 큼직하게 잡기에는 좋은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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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eh 2025.11.04 06:50 (218.*.202.*) 작성자
    작년 추합정보가 정리된 걸 찾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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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6:50 (218.*.202.*) 작성자
    너무 여유롭게 잡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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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11.04 06:50 (218.*.202.*) 작성자
    경희 제외한 인설미니 훌리인가? 각 학교마다 정성을 얼마나 보는지에 따라 상향인지 안정인지에 따라 나뉘는데학벌 구리면 1~3배수 내에 든다 생각해서 적었다가 1차도 떨어져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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