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토릿 인증안하고 그냥 점수만 띡 하고 넣은 표본들 대부분 구라임 실제 합격가능한 사람이 상향OR 안전지원하게 못하고, 하향지원하게 할라고 하는 꼼수다.
특히 표본이 작은 특전, 지역인재 등등은 더 그렇다. 그거에 쫄아서 하향지원하도록 유도해서 하기는 상향 OR 안전하게 가려는 거다.

그렇다면 어떻게 안전인지를 아나요?? 매년 로스쿨 마다 합격자들의 출신 학교, 전공학부 공개한다.
학점, 토익, 리트는 각 구간별로 25% 50% 75%의 점수를 공개한다. 그리고 선배들이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꼬리도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매년 추이를 볼 때 비슷한 추이로 간다. 응시인원이 많아진다고 갑자기 하루에 합격 컷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EX) 전남
오히려 매년 리트의 난이도로 표본이 출렁이는 추세를 보인다. 올해같이 어려우면 작년 결과보다 떨어진다.
따라서 내가 적정인지를 보고 싶으면 각 학교별로 올라혼 합격 표본들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1점 정도해서 쓰면 되는 것이다.
1차 합격만 할 정도면 내가 볼 때는 지원해도 된다.(허수 처내고 한 정량으로 2.5~3배수)

그리고 결국 1차 합격만 하면 이후는 면접으로 뒤집힌다. 학교들이 다 대 1의 방식의 면접을 대부분이 고수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변시 합격할 놈들을 찾기 위해서이다. 법정성? 반수생선호? 결국엔 변시 잘 붙을 놈을 뽑는거임
정량이 1배수 이내였는데 떨어졌어요 OR 우주 예비받았어요 ㅠㅠ <--- 이놈들 대부분 면접에서 교수가 변시보다가 도망갈 거 같은데
해서 쎄해서 점수 낮게 줘서 떨구는 거다. 오히려 반수생들은 리트 10점차이도 뒤집고 간다.
올해부터 아마 반수생들 대놓고 못쓰니까 반수생한테 뻇기는 티오 적어져서 작년보다 1차합 컷은 학교별로 전부 떨어질거라고 본다.
올해가 ㄹㅇ 그냥 쌩으로 입시하는 사람들이 쓰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거임. 이런 적이 없었다.
따라서 쫄지말고 입시해라 인증 없으면 뭐다? 구라다. 나한테 반박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 훌리짓하는 놈들임.

나중에 합격하고 각 학교들 평균보고 아 저기 썼으면 붙었는데... 인서울 할 수 있었는데... ㅇㅈㄹ 하지 말고
제때 잘써서 가라. 로스쿨 입학하고 리트보고 이러는거 변시공부에 영향간다. 솔직히 학교별 변시합격률과 반수비율이 상관관계가 제일 크다고 본다. 원대봐라 리트보고 반수 못하면 강제 1년 날려서 합격률이 조지는 거임. 변시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와서 글쓴다.
안믿을 놈들은 말고 그냥 믿을 사람만 알아 해라. 다들 정병구간인거 알지만 힘내라. 쫄리면 결국 지방로 가는거다.

요약 : 모의지원은 학토릿 인증없으면 구라임 믿지 마셈 / 학교마다 학토릿, 출신학교 학부 등을 공개하니까 확인 해보셈 / 매년 추이를 보면 합격은 비슷하게 된다. EX ) 전남
따라서 인증 없는 거 거르고 각 학교별 작년 합격표본과 비슷하게 지원하면 된다.
1차 합격해서 면접에서 뒤집어서 갈 생각을 해라.
한번에 잘가서 그 뒤에는 돌아보지말고 변시, 공직 준비해서 변호사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