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원서 쓰거나 지거국 안정권이면
변시 발받침대인 지둔을 반기지 않을 수 없는데
지방대 0.15로 입학 당락 좌우될 배수의 정량이면 내년 리트 준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음?
지둔 있는지 모르고 입시한 것도 아니면서 히스테리 부리는거 개웃기누 ㅋㅋ
인서울 원서 쓰거나 지거국 안정권이면
변시 발받침대인 지둔을 반기지 않을 수 없는데
지방대 0.15로 입학 당락 좌우될 배수의 정량이면 내년 리트 준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음?
지둔 있는지 모르고 입시한 것도 아니면서 히스테리 부리는거 개웃기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