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표본 보면, 정성대 정량대가 유의미한 지원자 스펙 차이가 보이기는 하다.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기본적으로 대부분 20대 지원자에 고학점, 120-130점대 LEET 전형적인 지원자들이 대부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또한 생각보다 자격사 지원자들이 많지 않아 보인다는거.

여기서만 보면 무슨, 서강은 50% 이상이 자격사여야 하는데, 서강조차도 자격사가 그리 많아보이진 않음.

특히 서강, 인하, 외대, 1차 불합 리포트를 보면 놀라운게,

서강조차도 100점대가 최소인데, 외대가 오히려 90점대 LEET가 최초합이라는 거다.

인하도 100점대고.

물론 최종합은 다시 밀어올라가긴 하지만.

결론. 생각보다 자격사 많지 않다.

특이한 혹은 파괴적인 정성자는 드물고, 대부분 20대 120,130점대 LEET 막 학부 졸업생이 대다수다.

30대 지원자도 비율로 따지만 많지 않다.

결국 대학들이 특이 정성, 파괴정성을 찾고 싶어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결과적인 정량대로 수렴되는 경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