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서울교대 학점 2.8 그냥 교대역에서 술만 쳐먹으며 살았음.  집이 지방이라 졸업하고 지방으로 임용쳐서 지금 현직선생임.  안정적일거라 생각했던 초등교사란 직업이 너무 감정서비스인데다가  민식이법과 학생인권조례 등등 더이상 교사가 안정적이지않아보임  전공살려서 학교 학생 교사관련쪽 전문해보고싶음.  이제 학생이 선생고소하고 선생도 학생고소하고  학생끼리도 학폭으로 고소하고 학생징계먹으면 행정소송도 많이해서  교사출신 이점살려서 학부모들 학생들 교사들 돈만되는 사건이면 매달려보고싶음.  사실 어릴적부터 검사가꿈이였는데 내머리에 내나이에 머리 팽팽돌아가는 학생들이랑 경쟁해서 이길 자신도 없고  학벌도 그리좋지못해서 변호사 자격증만따서 교육관련송사 전문으로해보고싶은데 leet  쳐보니까  몇개 안틀리는거 같음. 언어이해 5개 추리7개틀렸음 어릴때부터 수능 언어는 개잘햇음.이게 표점으로만 공개되서 내점수가 어떤지 잘모름. 나는 촌놈이라 인서울 라이프 동경하지도않고  대학생때도 교대역에서 벗어나본적 거의없고  서울살아봐서 서울 ㅈ도없다생각하고  쌍도쪽 지역인재로 한번 해보고싶은데... 학점도 거진데 가능?  

28살 서울교대 학점 2.8 그냥 교대역에서 술만 쳐먹으며 살았음.  

집이 지방이라 졸업하고 지방으로 임용쳐서 지금 현직선생임.  

안정적일거라 생각했던 초등교사란 직업이 너무 감정서비스인데다가  

민식이법과 학생인권조례 등등 더이상 교사가 안정적이지않아보임  

전공살려서 학교 학생 교사관련쪽 전문해보고싶음.  

이제 학생이 선생고소하고 선생도 학생고소하고  

학생끼리도 학폭으로 고소하고 학생징계먹으면 행정소송도 많이해서  

교사출신 이점살려서 학부모들 학생들 교사들 돈만되는 사건이면 매달려보고싶음.  

사실 어릴적부터 검사가꿈이였는데 내머리에 내나이에 머리 팽팽돌아가는 학생들이랑 경쟁해서 이길 자신도 없고  

학벌도 그리좋지못해서 변호사 자격증만따서 교육관련송사 전문으로해보고싶은데 leet  쳐보니까  

몇개 안틀리는거 같음. 언어이해 5개 추리7개틀렸음 

어릴때부터 수능 언어는 개잘햇음.이게 표점으로만 공개되서 내점수가 어떤지 잘모름. 

나는 촌놈이라 인서울 라이프 동경하지도않고  

대학생때도 교대역에서 벗어나본적 거의없고  

서울살아봐서 서울 ㅈ도없다생각하고  

쌍도쪽 지역인재로 한번 해보고싶은데... 학점도 거진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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