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16:43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112.*.96.*
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0
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
개인적인 영남로 인식
-
일단 로스쿨 들어오고 다시 생각해봐들...
-
영남대 강제동원영 피해자 맞음?
-
내 리트 목표점수는 160이야
-
성로는 솔직히ㅋㅋㅋ
-
자꾸 로스쿨 인식 인식 거리는데 의미 없음....
-
로스쿨 가는 난이도는 미쳤는데 왜 아직 인식아노미 상태일까요..
-
재학생인데 갤 뺏긴거같다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
흙수저인데 해당 내용 자소서 써도 될까요?에 대해.txt
-
설로 흙수저다 질문받는다.
-
오늘 눈팅해보면서 알게된 점
-
원래 지원자 오픈톡방은 개 역함??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
로스쿨러님들 생활법률 책좀 추천해주세요
-
내가 말 안하면 학교에선 내가 로스쿨 간지 모르지??
-
로스쿨이 사법고시보단 대학나온 저소득층에겐 더 좋은제도임
-
궁금해서 작년 이맘때, 9말10초, 12월 초에 올라온 글들 찾아봤는데
-
야들아! 올해 언어이해 평균 15다~~
-
로갤 글삭 기준 좀 더 빡빡해지면 좋겠다
-
올해 수험생들이 너무 안정지향적인 거 같음.
-
이전 완장이 약간 그리운 점
-
로스쿨생들 대부분 집에 여유 있는 친구들임
-
'좋은 로스쿨 자기소개서란?'의 한 문장 요약.txt
-
법이 이렇게 차별적이어도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