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21:07
14기 법쑤시갠데 공부할때마다 새삼스레 아빠가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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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당연히 노력하면 아빠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젠 벽느껴진다. 난 평생 아빠가 이룬 커리어도 못따라갈 것 같아...*짤은 저녁먹고 서재에서 찾은 앨범. 퍼온거라고 할까봐 어제 음료수 배달시킨 영수증 날짜 잘라서 첨부함난 이제 큰 욕심 없다. 빅? 검클? ㅈㄹ 하지마ㅋㅋㅋㅋ그냥 변시 초시패스만 했으면 좋겠음. 내 미래는 법무관되고나서 생각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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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영남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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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스쿨 들어오고 다시 생각해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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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강제동원영 피해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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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리트 목표점수는 16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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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는 솔직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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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3기다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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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진짜 싸가지 존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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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대형 아니면 안간다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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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스에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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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랖이 진짜 찐따력은 원탑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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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조용히 해먹을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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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망무새들이 늘어났냐고?? 당연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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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와서 개발 3년하다 로스쿨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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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대 모든 문제의 원흉은 국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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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구 ky로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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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히려 로준하면서 학벌 컴플렉스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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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인데 서강로 논쟁 종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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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부경전충 서열로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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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전충중 하나 다니는 13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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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목숨걸어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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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배수 맹신하는 놈들이 바보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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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추합안도는건 메가배수만 믿다 대가리깨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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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의무새들 ㅈㄴ꼴보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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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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