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17:16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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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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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지ㅈ대로 뽑아 놓으니까 이미지 ㅆ창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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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로스쿨은 성실성과 지능둘다본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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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 메가 허위 표본 공작 의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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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보면 잘해봐야 sky평릿은 111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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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건강상 불이익 기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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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 애들 보면 로스쿨이 오르비성인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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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취직 문화 = 좆소직원 카페알바 문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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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합 못붙은 예비친구들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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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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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아 어디가 좋고 나쁘고 싸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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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대랑 비서울대 비교하면 이런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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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인풋 대비 아웃풋 좋은 이유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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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로 쟁점은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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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들 보면 경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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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성균관대 다녀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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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거국 별로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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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로 다니는 친구들도 화 날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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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기간에 뇌피셜로 내려치는 건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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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로 간 애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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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지방로 11기 인설미니임. 난 지방로도 낫배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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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로스쿨이면 성한로급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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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방로 올거면 다시 생각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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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최초 입수자에 따른 족보의 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