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1000~1200 뽑아야 한다는건 다들 알고있어.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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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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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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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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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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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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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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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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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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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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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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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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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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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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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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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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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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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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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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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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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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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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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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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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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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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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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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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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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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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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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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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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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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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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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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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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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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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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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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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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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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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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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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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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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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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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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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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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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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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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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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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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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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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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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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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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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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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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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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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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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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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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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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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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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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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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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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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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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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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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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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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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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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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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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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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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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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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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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이익 앞에선 안면몰수하는 우리 로스쿨생들은
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야 그래도 여기는 익명공간이니까 솔직히 까고 이야기하자.
그래도 서로 욕은 하지 말고 팩트만...
법조 시장이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있는건 다들 알고있는거 아니냐?
합격한 몇몇 선배들 말 들어보면 현실이 진짜 답도 없을 정도드만.
아니냐?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다들 로스쿨 들어올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과 지식을 가졌다면,
그 정도는 판단하지 않나?
거기에 여자들은 펌 들어가기 더 힘들어. 이건 인정하지?
내가 인원 뽑는 입장이라도
막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이랑, 험하게 못 굴리는 사람이랑 둘 중 한 명 뽑으라면
당연히 험하게 굴릴 수 있는 사람 뽑겠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험하게 못 굴리는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인원수 당장 줄이면?
좆같은 교수들 밥그릇이야 내 알 바 아니니 저리로 치우고
일단 내가 붙기 힘들지. 내가 합격 하기 힘들지.
인터넷으로야 변시점수 1000점 1100점 1200점 쉽다고 떠드는데
6모 8모 10모, 아니 1학년 2학년에 공부하면서 서서히 그 점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물론 로1때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견적도 못 내지만
로2 되고 조금씩 준비 시작하면서, 뭔가 거대한 산이 내 눈앞을 가로막는 느낌 안 들디?
나만 그랬냐?
내년 변시부터 1000명 뽑는다고 발표해봐라.
지금 다들 말만 안 했지 불면증약 우울증약 처먹는 놈들 넘쳐나고
그거 처먹어야 하는데 안 먹는 놈들은 더 많은 상황에서
1000명 뽑는다 하면 내 장담하는데 자살하는 놈 몇 놈 나온다. 도저히 못 버텨서.
틀렸냐?
그래서 내가 바라는건 이거야.
일단 내가 붙어야 한다.
그 다음에 1000~1200명 뽑는 체제로 변해야 한다.
이게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이득이니까.
다들 그 생각 하는거 아니냐?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오빠동생 형님누님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냐?
족보 학점 실습 등 자기가 가지고 싶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 몰수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냐?
내 생각엔,
당장 법무부 장관이 '이제부터 변호사는 1천명을 뽑겠습니다' 해도 괜찮아.
어차피 국민들이야 우리 어떻게 공부하나 아무 관심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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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시위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뒤에서는 참석 안 하고 열공할거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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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문과 한의대가 설대 상위권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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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5.03.15 | 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