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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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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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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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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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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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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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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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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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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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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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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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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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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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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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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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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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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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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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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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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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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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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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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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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답안지엔 내 학벌이 쓰여지지 않고, 답안지 잘 쓴 놈이 검사와 로클럭이 되고, 답안지 잘 쓴 놈이 변호사시험을 붙는다.

비인가 법대를 나왔다고 선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인가 법대 출신 중 대다수는 경쟁상대로 삼을 가치조차 없는 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법대에서'

'사례형 시험을 치며'

'4년동안 주구장창'

'목숨 걸고'

공부한 극소수는 다르다.

저건 동국대 법대 기본 커리큘럼이다.

로스쿨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저런 과목들로만 120학점 130학점 이상 채워서 교수한테 수업 듣고 온단다.

동국대 법대 출신 동기가 말하기론, 중간 기말을 죄다 사례형으로 시험친다 하더라.

근데 여기 와서 죽도록 공부한다.

지독하다.

아마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내가 다니는 로스쿨이 어디인지 짐작하는 애들도 있을거다.

시샘이 날 정도로 교수가 예뻐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서울대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그 놈을 마음 속으로 조금은 깔봤었다.

이제는 아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자괴감도 많이 든다.

내가 정말 학벌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자만하며 살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비인가 법대 중 여기 와서 노는 새끼? 있다. 밑에 깔아주는 쩌리다.

비법이 법학사 못 따라잡느냐고? 따라잡을 수 있다.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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