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20:52
"야 너 혹시 철학과냐?"
218.*.202.*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저는 가방 속의 백종현 역 순수이성비판을 힘껏 움켜쥐고
사주팔자 봐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그대로 살해할
생각이였읍니다.
하지만
"그럼 올해 리트도 잘 봤겠네?"
살해하고 싶은 생각은 넘쳐났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그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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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지ㅈ대로 뽑아 놓으니까 이미지 ㅆ창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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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로스쿨은 성실성과 지능둘다본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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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 메가 허위 표본 공작 의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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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보면 잘해봐야 sky평릿은 111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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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건강상 불이익 기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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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로를 쓰는건 로스쿨다니면서 놀기 위한 포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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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전원장님과 교육부 지침 이야기 나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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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혹시 철학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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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보유자다. 글에 추천누르면 소원하나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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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리트 출신인데(90초반) 저리트들은 핸드폰부터 없애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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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변시 합격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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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소서 스터디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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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변 세후 400도 만족하는 사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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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을 리트 100%로 뽑았다면 대학별 합격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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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로를 쓰는건 로스쿨다니면서 놀기 위한 포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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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강제동원영 피해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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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리트 목표점수는 16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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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는 솔직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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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령 특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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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스쿨 학점 좀 적당히 봐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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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립 지원자방...슬픈 단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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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신입생인데 대학생활 다시 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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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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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의 파딱해임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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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자소서 오픈한거 하나 찾음.. 여학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