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18.*.202.*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분명 수.능 때는 지거국 쳐다도 안보고.. 지역인재,지방할당 이런거 다 ㅈ까라고 그거 쳐다도 안볼만큼 명문대에서 역량 키워서 전문직,고시류,금융권 등등 갈 줄 알았을거야.. 그 상태로 아무리 늦어도 3년이면 현실을 깨닫게되지.. “ 나는 천룡인이 아니였구나.. ” 대입 시절 커뮤에서 본 명문대 재학생들의 한탄을 노력 부족으로 치부해버리고 콧대 만만했던 저학년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더라.. 오히려 수.능 성적 더 안나온 지거국 공대,상경 혹은 교대 간 애들이 각종 지역인재로 금융권,메이저공기업,지거국 로스쿨, 교사 등 ..벌써 저런 직업 갖고 있더라.. ㅋㅋ 우리 과 동기들 아직 취준생이나 고시생들 많은데.. 걍 한탄 및 푸념글 써 봄..

?

  1. 걍 로스쿨은 성실성과 지능둘다본다고 생각해라 0 new

  2. 개추부탁) 외로는 외로워 이거 가볍게 볼 일이 아닌거같다. 0 new

  3. 공무원선호도는 또 오르긴할거임 0 new

  4. 외로는 외로워 0 new

  5. Sky 상경 특 0 new

  6. 생각보다 흔하고 잔인한 극단적 케이스 2개 0 new

  7. 외로는 외로워 0 new

  8. 92/106/800/중경외시 상경은 갈 데 없나요...ㅠㅠ 0 new

  9. 영남대 입설 후기 0 new

  10. 시립로는 시로 0 new

  11. 글쓸때 옆에 리트점수 나오게 해야됨 0 new

  12. 로스쿨이 ㅈㄴ 미묘하긴 하네... 0 new

  13. 로펌 실무수습에서 대표변이 해준 학벌에 관한 말 0 new

  14. 나 연로 입설에서 들은 내용 그대로 써봄 0 new

  15. 입시설명회 2일간의 후기 0 new

  16. 명문대 무능력자만큼 비참한 삶이 없더라.. 0 new

  17. Sky 상경 특 0 new

  18. (훌리아님)공직 생각 있으면 건로말고 부산로 가라 0 new

  19. 로갤 최고의 명물 정병 IP 0 new

  20. 성로 공동입설 전략적 실패인듯.. 0 new

  21. 입설에서 시립 재학생이랑 교수랑 잡담하는거 웃겼음 0 new

  22. 입시설명회 반응으로 본인이 안정인지 아는 법.txt 0 new

  23. 입설 질문 개떡같이 해서 얻은 소득 0 new

  24. 오늘 공동 입설에서 느낀점 및 알아간점 1 0 new

  25. 전남대는 은행임 무슨? 0 new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8 Next
/ 198